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7/11일 날 시행했던 프로그렘에 대하여 글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 이글을 쓸때 어떤 내용이 좋을까 고민하다 사실은 [이아름] 선생님이 수업을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해주셔서 이글을 먼저 쓴거 같고 그때 제가 모둠 이름을 공[공주들의]주[주둥아리는]들[들떠 있다]로 정하였는데 선생님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항상 이런 프로그램들을 활동할때 `응 수업하는거 보다는 나아`하면서 항상 여겨왔는데 이 프로그램은 신기하게도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서 `나의 꿈 나의 인생`이라는 책에 뒤쪽 플랜어와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나무 시도 정말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였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중 vision board는 저에게 특히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전 보드 영상에서 엣옛에 만든 비전보드를 시각적으로도 눈에 남겨서 어른이 된후 돌아보니 시각으로 기억되었던 비전 보드의 꿈이 실제로 이뤄진것은 저에게 `나도 비전 보드를 통하여서 미래에 나도 내가 이루고 싶은 비전을 이루고 싶다`라고 느낄만큼 정말 인상적이고 특히 두마리의 늑대 [착한 늑대,나쁜 늑대]에서 `내 마음속에는 어떤 늑대가 더욱 강할까?`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긍정문을 만드는 법,삶의 목표,삶의 지침등 정말 많은 프로그램들이 많아 일일리 적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이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곧 끝마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 1반 [1번 강영은]잊지 말아주세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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