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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로캠프란걸 처음해봤는데 나에게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조 하리의 4개의 창’이란걸 배웠는데 열린 창,보이지 않는 창,미지의 창,숨겨진 창 이렇게 있는데 나의 자기계발을 위해선 열린 창’이란걸 넓혀야되고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색각하고 행동해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례로는 펜싱선수 박상영, 이지선, 오프라 원프리 이 세사람들을 알게되었는데 너무 힘들어도 자책하는게 아니라 그 힘듬보다 더 힘들지 않음에 감사할줄아는 그런 멋진분도 있고 ’나는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실제로도 해내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고 본받아야할 사람인것 같았다 또 단계목표, 실천목표를 세워보고 이 목표들을 ‘비전보드’라는것에 적었다 나는 이 비전보드를 항상 나에게 가까이 두고 자극을 받으며 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마음에 품고 ’난 할 수 았다‘를 항상 기억하며 살 것 이다. 오늘 이 캠프를 통해서 정말 많은걸 깨달았고 힘든일을 겪어도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을 본받으며 살 것 이다 그리고 나의 진로결정에도 너무 많은 도움이됐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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