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5일을 기준으로 함)
아직 장래 희망을 못 정해서 많이 고민이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나의 강점 찾기, 협동활동등 다양한 진로 관련 활동을 했다. 그 중 나에겐 강점 찾기가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평소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강점을 찾아보니깐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올라갔다. 또 팀원들과 협동해 보니깐 혼자힘으로 하는 것 보단 협동하는게 더 수월했다. 나는 거의 혼자 하는것이 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팀원들과 함께 협동하며 프로그램을 해보니깐 혼자 하는 것 보다는 같이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가 절대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의 진로를 생각하고 결정해보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고 잘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또 강점을 찾아서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고, 협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선생님의 조언도 들어보니 더욱더 나의 진로를 잘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보람됐다. 지금부터 나의 진로를 위해 오늘 배운 내용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진로 활동을 하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