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항상 불안하고 초조했다.
다른애들처럼 나는 꿈도없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나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고 항상 뭐에 부딪히는게 두려웠다.
하지만 이날 강의를 듣고 자신의 가치는 자기가 정한다 라는 말을 듣고 깨달았다.
나 자신을 아끼고 가치있게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고 꿈을 항햐 한번 부딪혀보자고 나는 뭐든 할 수 있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계기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서 태도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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