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지만 이 글을 적고 있는 시각의 어제에 진로캠프릉 했었습니다. 여기에서 오시는 선생님들중 이유나 선생님(이셨나..?) 이 오셔서 강의를 하고 가셨습니다. 이 활동을 하고 나서 저의 꿈이 뭔지,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고, 퀴즈나 팀별 활동을 통해서 경쟁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시상식때 전 못받았지만요)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혹시 우연의 일치로 다음 학기에도 같은 선생님을 만날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6교시 꺼를 4교시로 줄여서 하다보니 말이 좀 빠르셨지만, 그래도 잘 들을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었던 선생님이였던것 같습니다. 수업 내용에서는 가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고,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단어 3가지 적기에선, 제가 그런것이 있었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저 자심도 알수 있었던건 아닌것 같습니다.
소감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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