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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학교에서 '나의 꿈 나의 인생' 교육을 진행하였다. 정확한 꿈이 없던 나는 그저 별 생각 없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참여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려고 노력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활동지에도 쓴 것처럼 [꿈을 이루는 세 가지 원동력] 이다.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게 첫 번째 꿈을 이루는 원동력 이었다니 뿌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두 번째는 세계적인 큰 꿈을 꾸는 것 이였는데, 자신감이 별로 없었던 나는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서 내가 너무 꿈을 작게 가지는 건가 싶어서 이때까지 나의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는 가치 있는 꿈을 꾸는 것이다. 가치 있는 꿈의 예로 소방관을 들어주셨는데, 나도 직업을 선택할 때 그 직업에 대한 가치 또한 생각 해보아야겠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강의 해주신 정삼재 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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