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수업을 듣게 된 계기는 장래희망을 설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방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꿈이 없었던건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였다. 그떄 동안s나는 수 없이 많은 시간동안 방황하고 힘들었다. 이 수업을 듣게 되면서 한 줄기의 빛을 찾은 것 같다.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 나는 무조건 성적만 챙겨야하는 줄 알았다. 학교, 학원 그 어느곳에서도 성정만 이야기하지 다른것이 중요하다고는 말 하지 않는다. 수업에서는 '나'에 대해서 잘 알아야하고, 꿈은 고르는 것 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꿈으로 선택해야하고 세계적인 큰 꿈을 꿔야하고 가치있는 꿈을 꾸라고 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PMA이다.
Positive Mental Atittude. 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보기를 보여주셨다. 오프라 윈프리, 링컨 등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면접 꿀팁도 수업 받았다. 당당할 것. 면접에서 당당해야 내가 튀어보이고 면접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다고 하셨다. 그리고 자소서 쓰는 꿀팁도 받았다. 1인칭 사용, 현재형으로 쓸 것, '긍정적인' 문장과 단어를 사용할 것.
이 수업을 통해서 되게 다양한 것 들을 수업 받았지만 이번 수업이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시간이 됐던 이유는 정재영 강사님을 보면서 나 처럼 꿈을 갖기 힘든 사람들을 강연으로 통해 도와주고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정재영 선생님처럼 긍정적이고 밝고 좋은 강사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이 일이 전 직업보다 돈은 덜 받지만 행복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이 내게 가장 와 닿았던것같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 장래희망을 얻었고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고 나를 사랑하고 성적에만 매달려야하는 것이 아니라 적성에 맞게 선생님처럼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겠다는 등 많은 것들을 배웠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수업은 잊지 못할것같고 정재영 선생님 역시 잊지 못할 것 같다. 이 글을 정재영 선생님께서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수업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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