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깐 재미있었다. 두 늑대의 이야기에는 착한늑대에게 가는 긍정적이고 배려심이 많은 쪽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나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든다'는 이야기에는 어떤 수리아저씨가 큰 냉동고에 갇혔었는데 항상 관리아저씨에게 인사하고가는데 인사하지않는다고해서 그사람은 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가치있는일을 해서 어려움에 처할때 이 수리아저씨처럼 해결해나가고 싶다 꼭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하여 나의 꿈에 한번더 다가가고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