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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꿈꾸는 직업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번 4교시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생긴 거 같다 존재 인터뷰를 하면서 친구들이 생각하는 내 존재도 알 수 있었고 친구한테 내가 써줄 때 이 친구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요즘 살짝 부정적이고 쉽게 짜증도 냈는데 이번 감사일기 라는 걸 새로 알게 되면서 앞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학굥서 건강하게 공부하고 있는 거도 감사하고 친구들과 노는 거도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번 수업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유익한 시간 이었던 거 같다 4교시 동안 재미있게 수업 해주시고 수고하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깊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이런 수업을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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